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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안양,군포,의왕지사 | 김*순 산후관리사님 최고 최고!!!/단단/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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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8-23 11:38 조회6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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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후 정부바우처로 3주 산후관리 신청을 했고 조리원 퇴소 다음 날 김*순 산후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의 첫인상은 참 "차분"하십니다.
서비스 이용 중에 집에 방문하셨던 친정엄마도, 다른 날 방문하셨던 시부모님께서도 똑같이 참 차분하시더라 라는 평을 하실 정도니 어떤 분이 보셔도 같은 의견이실 것 같습니다.

김*순 산후관리사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시기 전에 저의 의견을 물어봐주시고,
일을 하시고 난 후에 상황이나 이유를 잘 설명해주셔서 그 점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말씀은 조용조용 하시고 행동은 차분하시면서도 손도 빠르시고 부지런하셔서 잠깐 사이에 점심상을 뚝딱 차려주시고 또 잠깐 사이에 18개월 첫째가 어지러놓은 장난감도 착착착착 정리가 되어있어서 깜짝 놀란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산후관리사님 계신 동안 식사도 참 잘 먹었습니다.
맛있는 거 해주고 싶다시면서 댁에서 사과와 치즈를 가져오셔서 예쁜 간식을 만들어 주시기도 하시고
은행, 동부콩, 찹쌀, 건포도 등등 재료도 챙겨오셔서 영양 가득한 찰밥도 만들어주시고 (이건 저희 첫째도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오뎅국이 먹고 싶어서 오뎅을 사놨다고 말씀 드리니 다음날 아침부터 육수 푹 우려내서 점심상에 내어주시기도 하시고
아주 정성스러운 상차림 덕에 산후관리사님이 퇴근하셔도 애기 둘 볼 수 있는 힘이 났던 것 같네요.
 
신생아 케어도 너무너무 잘해주셨고
첫째가 있는 경우에는 첫째 케어는 산모가 다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관리사님께서 저 낮잠 자야한다고 첫째랑 놀아주시기도 하셔서 매일 하루 2시간 이상씩 꿀잠을 자고 일어났네요.
18개월인 우리 첫째는 관리사님이 3주간 어찌나 잘 놀아주시고 예뻐해주셨는지 관리사님 마지막 퇴근 날에는 가지 마시라고 현관 앞까지 쫓아나가서 울더라구요. (그 조그만 아이도 선생님 마지막 날이라는 걸 느꼈나봐요.)

덕분에 선생님께서도 눈물 보이고 가셨습니다.
서비스 종료된 이후에도 첫째가 잘 먹던 찰밥 한번 더 해주고 싶으셨다고 일찍 퇴근하신 날 저희집에 한번 오셔서 찰밥 만들어주고 가신 정많고 사랑 가득하신 김*순 관리사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과천 안양 군포 의왕지사를 통해 관리사님을 만났지만, 서울권도 출근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출산 후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김*순 산후관리사님을 선택하시면 후회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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