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주간 함께한 윤*영 관리사님 후기 남깁니다.
초산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육아하기 편한 방법으로 집안 구조 및 정리 코칭도 해주시고,
우리 아이 관찰을 기반으로 육아법도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아이에 맞눈 생활패턴, 잠자는 방법 등 알려주셨고, 가실때 남은 기간 혼자 육아할 수 있도록 기반을 잘 닦아놓고 가주셨네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친정엄마처럼 마음 다독여주시며 산모와 아이 모두 관리해주셨네요.
아기가 작게 태어나서 걱정스러웠는데, 아기 맘마도 잘 먹여주셔서 쑥쑥 컸네요!

집나간 입맛도 살려주신 관리사님의 요리솜씨!
사진을 2개밖에 못올린다는게 아쉬울정도로 매일 맛있는 '요리'를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아껴주시는게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뭐하나 아쉬움 없었던 윤*영 관리사님입니다.

3주 하고 더 연장했음에도 헤어질때 정말 아쉬워 눈물흘렸네요ㅠㅠ
왜 유명하신지 알겠던 시간이였습니다.
윤*영 관리사님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