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안양,군포,의왕지사 | [봄빛베스트] 안양산후도우미 강**산후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6년차 텀을 두고 둘째 출산을 한 성**산모입니다.

조리원에서 3주간 몸조리를 하려고 맘먹고 있다가, 여이치않아 2주간 몸조리를 하려고 조리원에서 생활을 하다가

신생아실에서 코로나 확진된 아가가 나오는 바람에, 1주간 조리원에서 퇴실 후 관리사 선생님을 찾다가 안양산후도우미 봄빛베스트를 통해 산후관리사 선생님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잠복기로 인해 울 아가한테 코로나 확진이되고, 저마져 그리곤 모든 가족들까지 코로나확진이 되는 바람에, 계속적으로 산후관리사 선생님을 만나는 일정이 딜레이가 되었었내요.

산후관리사 선생님께서는 일정이 연기되고, 또 연기되는 상황속에서도 기다려 주셨다가 출산 5주차가 되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안양지사 임**원장님께서 신경써서 좋은 분을 연결해주셔서...20일 서비스를 받기로 한 저는 서비스받은지 한주밖에 되지않았지만, 성실함과 사랑으로 아기를 돌아봐시고 계신 강**산후관리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시간시간 아기 우유먹는 시간부터 매일같이 준비해주시는 식사며, 그리고 아기 목욕여부까지 꼼꼼이 챙겨주심에 집안에 친정엄마가 계심에도 서로 부담느끼지 않으며,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를 키우는 입장의 엄마로써 아기 케어가 쉽진않은데, 우리 선생님께서는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며, 조근조근 아기한테 이야기하며, 사랑하는 누구누구야 이름불어주며,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매번 감동을 받내요.

산후관리사선생님께서 가시더라도 나도 본받아 아기한테 좀더 신경써줘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선생님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기간동안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