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안양,군포,의왕지사 | 산후도우미 입주 후기! (봄빛베스트 안양과천군포의왕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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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kfkd 작성일21-11-03 14:04 조회5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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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순 출산을 하고 7월 6일부터 3주간 정부 지원받고
연장까지 두달해서 총 두달 3주간
봄빛베스트 안양 산후관리사님이 입주 하셨어요.
저는 친정이 과천 부림동인데 안양집에서 하기로 했다가
집에 공사를 좀 하게 되서 급하게 친정에서 받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과천으로 와주신대서 잘받았습니다.
친정어머니와 아버지도 계시고 언니네도 근처에 살아 자주 왔다갔다 하시는데도
우리가족처럼 신경써주시면서 요리며 청소를 도맡아 해주셨어요.
저희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셔서 매일 열무김치며 나물같은 푸른잎에
많았는데 이모님이 그거 다 손질 해주셨구요.
청소도 많이 해보신 솜씨로 뚝딱 깔끔하게 잘해주셨어요.
손목이 아파 폰을 자주 못만져서 사진이 별루 없네요.
일단 봄빛베스트 권*순 관리사님께 도움 받았구요.
시간약속을 철저하게 지키시고 아기를 정말 이뻐하고 좋아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전에 집은 쌍둥이 혼자 입주하고 와서인지 한명은 아주 편하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안심시켜 주셨구요.법이나 트림시키는 거나 목욕시키는것등
아기케어를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한식 조리사 자격증이 있다고 하신 것 같은데
요리 정말 잘 하세요
친정엄마도 요리 잘하시는데 이모님 요리 정말 맛있다고
가족들이 감탄감탄~~
나물무침 찌게류 정말 다 맛있고,
원래 있던 재료들도 활용해서 반찬 만들어주시더라구요.
신랑도 저녁에 와서 밥을 먹는게 너무 행복하다고 한그릇 뚝딱
먹곤 했답니다.
사실 지인에게 다른 관리사님 추첨받아서 요청 드렸었는데
그 분은 시기가 안맞아 못 하고 알아서 배정해 주셔서 걱정
했었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봄빛베스트 안양 산후관리사님 산모랑 안맞으면
정말 돈 내고 관리 받는데 스트레스만 받는다던데...!
그리고 부득이하게 친정집이라 부모님들과 언니네 가족들 왕래가 잦은
데도 끝까지 잘 마쳐주신 봄빛베스트 안양 산후관리사님께
감사하네요 ㅎㅎ
사실 지인에게 다른 관리사님 추첨받아서 요청 드렸었는데
그 분은 시기가 안맞아 못 하고 알아서 배정해 주셔서 걱정
했었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봄빛베스트 안양 산후관리사님 산모랑 안맞으면
정말 돈 내고 관리 받는데 스트레스만 받는다던데...!
그리고 부득이하게 친정집이라 부모님들과 언니네 가족들 왕래가 잦은
데도 끝까지 잘 마쳐주신 봄빛베스트 안양 산후관리사님께
감사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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